횡단보도에서 딸과 함께 차에 치인 어머니가 딸을 챙기느라 자신은 4일 뒤에야 병원을 찾았다가 보험사로부터 '보험사기' 혐의로 고소당하는 기막힌 일이 벌어졌다.
실제 사고 가해자는 벌금형을 받았지만, 피해자였던 어머니는 한순간에 피의자로 전락해 경찰의 2차 조사까지 앞두게 됐다.
어머니는 보험사의 고소로 피의자 신분이 되어 경찰 조사를 받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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