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사업가 미셸 강, 佛 프로축구 명문 '리옹' 구단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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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사업가 미셸 강, 佛 프로축구 명문 '리옹' 구단주 된다

한국계 미국인 사업가 미셸 강이 프랑스 프로축구 명문 팀 올랭피크 리옹(OL)의 구단주가 된다.

(사진=AFP) 이번 거래는 존 텍스터 전 리옹 회장이 지배하던 이글 비코드가 약 4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해 법정관리에 들어갔고, 최대 채권자인 아레스가 법정관리인을 선임한 뒤 강 회장 측과 EFG 지분 매각을 추진한 것이다.

거래가 완료되면 올랭피크 리옹은 텍스터 전 회장의 영향권에서 벗어나 독립 법인인 ‘OL 그룹’ 체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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