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수는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정규시즌 8차전에 6번타자 겸 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2타점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첫 두 타석에서 삼진, 볼넷을 기록한 한준수는 경기 중반 결정적인 적시타를 날렸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한준수는 "(6회초) 무사 1, 3루였을 텐데, 상대 투수(안우진)의 공이 빠르기 때문에 일단 빠른 공을 노리고 있었는데, 느린 공이 배트 중심에 제대로 맞으면서 적시타가 된 것 같다"며 "직구를 많이 놓쳤고 어떻게 보면 불리한 볼카운트였기 때문에 연결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임했는데, 좋은 타구가 나온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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