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몬순가뭄 지속에 '재배작물 변경' 농민들에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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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몬순가뭄 지속에 '재배작물 변경' 농민들에 주문

인도 당국이 몬순(우기) 가뭄에 취약한 지역의 농민들에게 물을 상대적으로 덜 필요로 하는 내한(耐旱) 작물로 재배 작물을 변경할 것을 주문하고 나섰다.

이번 대책회의는 보통 6월부터 3개월간 이어지는 인도의 몬순 강우량이 최근 턱없이 부족한 데다, 앞으로도 가뭄이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마련됐다.

농업부는 강우량 부족에 취약한 315개 구역을 지정하고, 해당 지역 농민에게 가뭄에 강한 콩류와 유지작물, 수수 등으로 재배 작물을 전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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