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정부가 올해 고가주택 보유세 인상을 위해 종부세 공정시장가액비율을 80%까지 올릴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올해 아파트에 비해 공시가격 상승폭이 크지 않았던 고가 단독주택·연립 등의 보유세가 급증할 전망이다.
용산구 한남동의 한 단독주택은 올해 공시가격이 21억9천100만원으로 작년보다 10% 상승한 가운데, 올해 공정시장가액비율을 60%로 동결하면 보유세가 697만원으로 작년 대비 13.8%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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