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가 청소년들의 콘텐츠 창작 역량을 키우고 K-콘텐츠 산업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오는 7월 1~30일 한 달간 해운대플랫폼에서 ‘청소년 웹툰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해운대플랫폼에서는 일본 ‘제10회 기타큐슈 국제만화대상’ 주니어상 수상작이 전시되며 일본 기타큐슈 만화뮤지엄 아시타노 갤러리에서는 해운대구 학생들의 작품전인 ‘네 마음을 그려봐, 반짝이는 우리들의 웹툰’이 교차 전시돼 한일 청소년 간의 뜻깊은 문화적 소통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문화콘텐츠 교육 전문가는 “웹툰은 글로벌 K-컬처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유년 시절부터 체계적인 디지털 창작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한일 청소년 간의 글로벌 교차 전시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작품을 세계적인 무대에서 검증받고 넓은 시야를 확보함으로써 미래 콘텐츠 시장을 주도할 실무형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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