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 김민석 국무총리가 공식 석상에서 태극기 배지를 거꾸로 달고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태극기는 대한민국의 얼굴이자 국가의 상징”이라며 “일반인도 아닌 대한민국 국무총리가 해외 공식 일정에서 태극기를 거꾸로 단 모습이 공개됐다는 것 자체가 국가적 망신”이라고 날을 세웠다.
그는 “김 총리는 국가를 상징하는 태극기 배지조차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고 현장에 있던 누구도 이를 발견하지 못했다”며 “촬영한 사람도, 편집한 사람도, 검수한 사람도 못 봤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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