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율에 갈린 유통가…백화점·K뷰티는 '오프라인 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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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에 갈린 유통가…백화점·K뷰티는 '오프라인 특수'

수입 원가와 물류비 부담이 큰 업종은 비용 압박을 받고 있지만, 외국인 관광객 소비와 맞닿아 있는 백화점·면세점·헬스앤뷰티(H&B) 등 오프라인 유통 채널은 원화 약세에 따른 반사이익을 누리는 모습이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서울 주요 점포를 중심으로 외국인 매출 비중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외국인 방문이 많은 핵심 점포를 중심으로 명품과 패션 매출이 늘면서 백화점 업계 전반이 환율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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