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배 타고 납북된 승해호 선원 3인과 각각 악연 맺어.".
1976년에는 김이남의 1심 검사, 1983년에는 김춘삼의 2심 검사, 1987년에는 김성학을 고문한 이근안에게 면죄부를 준 검사.
이희권이 1976년 기소한 김이남 사건이 바로 그런 '본보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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