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한 축산물의 부패, 변질 및 식중독 등 위생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6월 말까지 축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하절기 축산물 위생관리 실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관내 식육포장처리업, 축산물판매업 등 시민들의 소비와 직결되는 축산물 취급 업소다.
군 관계자는 “하절기에는 축산물의 보관과 유통과정에서의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하고 지속적인 지도 점검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안전한 축산물 유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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