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 수돗물에서 악취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25일 광양시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모바일 행정 플랫폼인 'MY 광양' 앱, 국민신문고 등에 수돗물 악취 민원이 폭주하고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분말활성탄 투입량을 늘리고 환경 기관의 기술 진단을 거쳐 보완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다만 냄새가 사라지기까지는 다소 시일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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