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로 매일 출퇴근하던 시기에는 연극 작업을 못 했어요.그렇게 조직을 경험했던 건, 제게 좀 특별했어요.연극하면서 자유분방하게 사는 사람이 조직 내부에서 사회적 구조를 바라볼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으니까요." .
흥미로운 점은, 이토록 법과 국가와 제도를 집요하게 파고드는 이양구가 연극을 시작하게 된 이유다.
'잔류시민'에서 이양구가 법정에 다시 세우는 것은 부역자라는 이름으로 처벌받고 잊힌 이들, 곧 국가가 두 번 버린 시민들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