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만의 미국 우방국들이 최근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과 체결한 합의가 '재앙적 전환점'이 될까 봐 불안해하고 있다고 미국 CNN 방송이 24일(현지시간) 분석했다.
트럼프 집권 2기가 되자 걸프국 지도자들은 이런 점을 유념하고 미국에 수조 달러(수천조 원) 규모의 투자를 약속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2기 임기 첫 순방지로 이 지역을 택했다.
걸프국들은 역내 분쟁을 피하려고 애써왔으나 미국은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을 상대로 올해 2월 28일 전쟁을 개시했고, 페르시아만 전역이 이란의 맹렬한 보복 공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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