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로우하우스는 지난 1962년 준공 이후 1997년 현재의 신사옥으로 이전하기 전까지 35년간 유한양행의 본사이자 의약품 생산의 핵심 거점이었던 건물이다.
유한양행 조욱제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윌로우하우스는 옛 대방동 사옥을 허물지 않고 보존해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은 공간”이라며 “창업자 유일한 박사가 강조한 사회 환원 정신을 받들어 임직원뿐 아니라 시민과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야외 광장 한편에는 유한양행의 지난 100년의 기록과 뜻을 모아 미래 세대에 전하기 위한 ‘타임캡슐 봉인식’ 자리가 마련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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