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한국시간)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2026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이 열린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 스타디움은 사실상 한국의 홈 경기장을 방불케 하는 분위기였다.
붉은색 유니폼을 입은 한국 팬들이 경기장 곳곳을 메웠고, 여기에 멕시코 현지 팬들까지 한국을 응원하며 힘을 보탰다.
경기 전 만난 리노 씨는 “멕시코 사람들은 원래 한국을 많이 좋아한다.오늘은 특히 한국을 더 응원하고 싶었다”며 “한국이 3-1이나 2-1로 이길 것 같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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