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새벽 3시 기상·명당 오픈런…"남아공 잡고 32강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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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새벽 3시 기상·명당 오픈런…"남아공 잡고 32강 가자"

25일 서울 광화문광장은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을 바라는 붉은악마들의 염원으로 가득 찼다.

이날 오전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3차전 킥오프를 앞두고 광장으로 시민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김익수(68)씨는 "무조건 이겨야 한다.(광장에서) 경기를 보려고 새벽 3시에 일어나 밥 먹고 집에서 출발했다"며 "난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광화문에 모일 때도 선두에서 응원했던 사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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