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자유주의 야당 야블로코 부대표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비판하는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AFP통신에 따르면 모스크바 자모스크보레츠키 법원은 24일(현지시간) 러시아군에 대한 허위 정보를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러시아 야권 정당 야블로코 부대표이자 전 모스크바 시의원 막심 크루글로프(39)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크루글로프는 2022년 4월 SNS 게시물 2건과 관련한 혐의로 지난해 10월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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