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기업 채비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과 서울에너지공사가 각각 발주한 전기차 공공 급속충전기 사업을 동시에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정부가 2030년까지 급속충전기 14만5000기를 포함해 전기차 충전기 123만기 이상 보급을 목표로 공공 충전 인프라 확충을 추진하는 가운데, 채비는 이번 수주를 통해 기후부와 서울시 모두에 충전기를 공급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급속충전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과 이용자 편의성이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채비는 현장 운영 경험을 제품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강점을 바탕으로 정부 및 공공기관 사업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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