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충청북도의회가 지난 24일 제434회 임시회를 끝으로 ‘도민 중심, 신뢰받는 의회’를 향한 4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완주했다.
지난 2022년 7월 출범한 제12대 의회는 34회, 453일간의 회기 동안 조례 제·개정 830건, 의안 처리 514건 등 전임 의회 대비 대폭 증가한 입법 실적을 기록하며 ‘일 잘하는 의회’의 기틀을 다졌다.
특히 지난해 9월, 1952년 초대 의사당 터에 73년 만의 염원인 ‘독립 청사’를 개원하며 충북 의정사의 정통성을 복원한 것은 제12대 의회가 남긴 가장 상징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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