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들을 국민의힘 당원으로 집단 가입시킨 혐의를 받는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김진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4일 정당법 위반과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이 총회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합수본은 신천지가 지파별로 ‘필라테스 프로젝트’ 등 명칭을 붙여 신도들의 국민의힘 입당을 독려했고, 최소 5만 6472명의 신도가 국민의힘 당원으로 가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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