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그냥드림' 사업, 110일간 1천112명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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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그냥드림' 사업, 110일간 1천112명 이용

충남 태안군은 지난 3월 4일부터 취약계층의 기본 먹거리를 보장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추진한 결과, 이달 22일까지 110일 동안 누적 1천112명이 매장을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태안군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푸드뱅크에서 기준 중위소득 65% 미만인 군민과 신용불량자, 미등록 이주민 등 제도권 지원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에 월 1회 2만원 한도로 기본 먹거리와 생활필수품을 무료 제공하고 있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8개 읍·면사무소를 월 1회 순회하는 이동 매장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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