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 "원전주 '비중확대'…美원전 가치사슬 재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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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 "원전주 '비중확대'…美원전 가치사슬 재건 시작"

한승훈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미국은 에너지부(DOE) 대출, 주 정부 규제 완화, 대미 투자 등을 통해 금융·공급망·제도 환경을 동시에 정비 중"이라며 "이와 함께 원전 프로젝트 구체화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미국 정부가 에너지·전력 인프라에 강한 정책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는 점에서 원전이 대미 투자 후보군에 포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예상했다.

이런 흐름을 고려할 때 "최근 원전주 약세는 유의미한 이벤트 부재와 금리 상승 우려가 맞물린 결과이며 원전 수요 증가의 내러티브 훼손이라기보다는 밸류에이션 조정에 가깝다"고 한 연구원은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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