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장마철을 앞두고 남동구 간석동과 서구 석남녹지도시숲공원에 공사 중인 우수저류시설 2개소를 상부시설 공사 완료에 앞서 조기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동구 간석동과 서구 석남녹지도시숲공원 2개 저류시설은 올해 하반기 준공 예정으로 상부시설인 도로와 조경 공사를 남겨두고 있으나, 장마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하부 저류조 공사를 6월 말까지 우선 완료하고 조기 시범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현재, 인천시에서는 총 14개의 우수저류시설이 운영 중이며, 이번 조기 운영 시설 2개소를 포함해 총 4개의 저류시설이 공사 또는 설계 단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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