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반세권' 들썩…동탄 집값 신고가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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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슈퍼사이클에 '반세권' 들썩…동탄 집값 신고가 행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임직원들에게 억대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른바 ‘반세권(반도체 산업단지 인접 지역)’ 부동산 시장도 활기를 띠는 모습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자금 여력이 커진 2030세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임직원들이 직주근접이 가능한 반세권 단지를 중심으로 선제적인 매수에 나서고 있다”며 “AI 산업 성장과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주요 반도체 생산기지 인근 주거지역의 수요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GS건설은 오는 7월 경기 오산시 양산동에서 ‘오산 헤리티지 자이’를 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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