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산업을 둘러싼 투자 지형이 수도권 밖으로 확장되는 흐름 속에서 경북도가 '인재 선순환 구조'를 핵심 무기로 내세우며 기업 유치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풍부한 대학 인프라와 장기 재정 투자를 결합해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겠다는 구상이다.
매년 30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2029년까지 총 1조 5천억 원을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으며,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미래 산업과 기존 주력 산업을 연계한 맞춤형 교육과 산학 공동 연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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