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오이도항에서 풍어제를 열고 어업인의 안전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며 지역 어촌 전통문화 계승에 나섰다.
시흥 풍어제는 어업인의 안전과 만선을 기원하던 풍어제 당고사가 1980년대 말 중단된 이후, 지역 전통문화와 어촌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다시 열리고 있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과 시·도의원, 시흥문화원장, 어업인,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풍어와 무사고 조업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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