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034220)가 2분기 구조조정 관련 1회성 비용으로 영업 적자를 이어가겠지만, 하반기 모바일향 플라스틱유기발광다이오드(P-OLED) 출하량 사상 최대치 달성을 바탕으로 5년 만의 연간 조 단위 흑자 달성은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2분기 실적은 매출액 5조6020억원(전년 동기 대비 +0.3%), 영업이익 -1155억원(적자 지속)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전망이다.
강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1회성 비용으로 인해 이전 추정치 대비 12% 하향했지만, 5년 만의 조 단위 흑자 달성에 대한 의견은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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