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가기로 약속했는데”…절친의 몫까지, 책임감 가득할 성영탁의 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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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기로 약속했는데”…절친의 몫까지, 책임감 가득할 성영탁의 AG

성영탁(22·KIA 타이거즈)이 책임감을 더 갖고 국제대회에 나선다.

성영탁은 11일 발표된 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야구 대표팀 최종 명단(24명)에 포함됐다.

아시안게임 출전을 목표로 함께 구슬땀을 흘렸던 절친한 원상현(22·KT 위즈)과 함께할 수 없다는 점이 마음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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