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야구장 앞에서 불법 노점과 암표를 단속하던 노점단속 용역팀이 길거리에 쓰러진 70대 야구팬을 구조했다.
25일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에 따르면 지난 21일 사업소 소속 노점단속 용역팀이 종합운동장역 5번 출구 앞 노점 인근을 순찰하다가 신원 미상의 70대 남성 환자를 발견했다.
이어 김재영 팀원은 환자가 복용하던 알약을 발견해 입에 넣어 투약할 수 있도록 도왔고, 김영일 팀원은 119 구급대원들이 현장에 빠르게 도착할 수 있도록 구급차 진입로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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