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파서 키위 한알 '슬쩍'…'장발장 노인' 5년새 60%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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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 키위 한알 '슬쩍'…'장발장 노인' 5년새 60% 늘었다

그는 출소한 지 3주 만에 다시 키위와 소주를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법무연수원 ‘범죄백서’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61~65세 피의자 중 절도범 비중은 9.0%, 66~70세는 12.7%였던 반면 71세 이상은 24.9%에 달했다.

배나래 건양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이를 ‘범죄의 고령화’가 아니라 ‘범죄경력자의 고령화’로 봐야 한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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