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24일(현지시간) 미국 관리들이 종전 양해각서(MOU)와 관련해 모순된 발언을 내놓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란 국영 IRIB 방송에 따르면 바가이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전쟁 종식 양해각서를 둘러싼 미국 관리들의 모순된 발언들은 이란인들의 깊은 불신을 줄이기는커녕 과거 미국의 약속 파기 사례들만 상기시킬 뿐"이라고 지적했다.
바가이 대변인은 "미국 집권층은 이란 국민을 대하는 태도에 있어 단 한 번도 진정성을 보여준 적이 없다"며 "이란은 이러한 불신에도 불구하고 선의로 외교 절차에 임했으며, 강요된 전쟁을 끝내기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