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5개국 정상 "러·우크라 직접 협상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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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5개국 정상 "러·우크라 직접 협상 지지"

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폴란드 등 유럽 5개국(E5) 정상은 24일(현지시간) "미국과 유럽의 적극 참여 아래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직접 대화를 위한 제안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5개국 정상은 또 성명에서 "미국이 (나토) 동맹에서 계속 수행하는 핵심적 역할을 인정한다"며 미국과 협력하고 방위산업을 함께 키워 대서양 안보에 더 큰 책임을 지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동은 내달 7∼8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안보 분담 요구를 들어주는 등 유럽 주요국 입장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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