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유럽 각지에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대규모 정전, 열차 운행 취소, 휴교, 사업장 단축 운영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영국은 잉글랜드와 웨일스 상당 지역에 폭염 적색 경보가 발효된 24일 낮에 햄프셔 최고 기온이 36.1도까지 올라 6월 기온으로는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벨기에서도 24일 오후 기온이 최고 37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역에 오렌지 열파 경보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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