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은 이날 3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전, 3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오스틴은 이날 22호 홈런을 2026시즌 최초의 전 구단 상대 홈런으로 장식했다.
오스틴은 "전 구단 상대 홈런은 좋은 기록이지만, 거기에 신경 쓰기보다는 매 타석 강한 타구를 만들어내려고 하다 보니 운 좋게 홈런이 나오는 것 같다.그런 홈런들이 팀이 승리하는 데 도움을 줄 수만 있다면 그걸로 충분히 만족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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