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여 명이 넘는 신도들을 국민의힘 당원으로 집단 가입시킨 혐의를 받는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이 구속됐다.
이 총회장은 2021∼2024년 국민의힘 대선·총선 경선 등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신도들에게 당원 가입을 강제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 13일 교단 내 2인자로 불렸던 고동안 전 총무 등 전직 간부 3명이 이미 구속된 상태에서 의혹의 정점인 이 총회장의 신병까지 확보하면서 수사는 급물살을 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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