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뉴욕주 연방 하원의원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가까운 '맘다니 사단' 후보 3명이 승리한 데 대해 "가짜뉴스 언론으로부터 떠들썩하고 전폭적인 찬사를 받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는 자신이 지지한 공화당 후보들의 예비선거 승리는 언론이 크게 다루지 않으면서도 맘다니 시장과 가까운 후보들의 승리는 집중 조명하고 있다는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이는 맘다니 시장이 뉴욕시정을 넘어 연방의회 후보 선출에도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음을 입증하는 동시에, 민주당 내 민주사회주의 세력의 약진을 상징적으로 드러낸 사례로 평가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