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戰後 행보 난관…MOU 후폭풍에 민심 이반·지지층 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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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戰後 행보 난관…MOU 후폭풍에 민심 이반·지지층 분열

재집권 2년차를 맞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보가 이란과의 전쟁 이후 더 큰 난관에 봉착한 모습이다.

특히 공화당을 지지하는 보수층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전쟁 수행에 대한 비판 목소리가 커지는 점이 주목된다.

뉴욕타임스(NYT) 칼럼니스트 니콜라스 크리스토프는 지난 20일 "트럼프의 근본적 실수는 전쟁을 끝낸 게 아니라 애초 전쟁에 들어간 것"이라며 "전쟁은 이미 세계 경제와 공화당의 중간선거 승산을 산산조각 내고 있었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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