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기에 선발 등판한 양현종은 5이닝 5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10-3 대승을 이끌었다.
양현종은 올 시즌 경기당 평균 투구 수가 90개에도 미치지 못한다.
이어 그는 "게임의 흐름을 어느 정도 만들어놓고 내려가는 게 내 역할이기 때문에 (개인) 승리를 생각하기보다 항상 이런 식(5이닝 안팎 투구)으로 하고 내려오는 게 목표다.(마운드를 일찍 내려갔을 때 그 뒤를 책임져주는) 중간 투수들에게 진짜 고생하고,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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