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장성 출신 군사전문가인 페트르 파벨 체코 대통령이 안드레이 바비시 총리를 상대로 소송을 낸 끝에 내달 7∼8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체코 대표로 참석하게 됐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체코 헌법재판소는 24일 파벨 대통령의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정부가 파벨 대통령의 나토 회의 참석을 허용해야 한다고 결정했다.
바비시 총리는 지난 22일 "이번 정상회의는 아주 특별하다"며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올해 회의에 파벨 대통령을 빼고 자신이 대표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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