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7㎞.' LG 트윈스의 새 외국인 투수 악셀 리오스가 KBO리그 합류 15일 만에 한국야구 역사를 새로 썼다.
리오스는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 9회 팀의 마무리 투수로 등판, 1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 막으며 리그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이후 리오스는 24일 잠실 삼성전에서 9회 선두타자 박승규에게 160.09㎞로 헛스윙 삼진을 잡아내더니, 세 번째 타자 깅영웅을 상대로 KBO리그 신기록까지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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