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대서양 크루즈선 관련 한타바이러스 감염 발병 이후 시행한 긴급 대응을 공식 종료하기로 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네덜란드 선적 크루즈선 혼디우스호(MV Hondius)에서 한타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발생한 뒤 긴급 대응에 나선 지 약 두 달 만이다.
CDC는 지난달 초 긴급 운용 센터를 가동해 대응에 나섰으며 한때 100명이 넘는 CDC 직원이 한타바이러스 대응 업무에 투입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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