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거듭된 압박에도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에 투입한 군대 철수 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합의 후속 협상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24일(현지시간) 텔아비브에서 열린 한 콘퍼런스의 공개 대담에서 "이스라엘군은 준비되어 있으며, 우리는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며 레바논 남부에서 철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런 가운데 이날 레바논 남부에서는 이스라엘군이 드론을 동원해 차량을 표적 공습, 최소 2명이 사망했다고 레바논 국영 통신(NNA)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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