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KIA는 선발 양현종이 5이닝 5피안타 3실점 투구로 시즌 5승, 통산 191승째를 챙겼다.
3번 김도영이 5타수 2안타 3타점, 5번 카스트로가 3타수 3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이범호 KIA 감독은 경기 뒤 "카스트로가 복귀하면서 전반적으로 타선에 짜임새가 좋아졌다.오늘도 중심타선에서 계속 찬스를 만들어주면서 활발한 타격을 보여줬다"며 "6회 초 동점 상황에서 한준수가 장타로 결승 타점을 올려줬고, 2사 후 박민이 결정적인 2타점 2루타를 만들어내며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타자들 모두 좋은 공격력을 보여준 경기였다"고 흡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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