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 내부에서 제기되는 장동혁 대표 책임론을 겨냥해 "잘못된 공천으로 참패 책임이 있는 사람들이 선전한 당 지도부를 물고 늘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6·3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지도부 책임인 광역단체장은 경선을 하거나 전략공천을 했는데 15대 1 상황에서 12대 4라면 선전한 것이고, 국회의원 4석을 건진 것도 공천을 잘했다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선전한 지도부는 비난하면서 정작 자기들이 공천한 기초단체장, 기초·광역의원 참패는 왜 책임지지 않느냐"며 "내가 지적하는 건 바로 그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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