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 파이어볼러 박정훈(20·키움 히어로즈)이 크게 흔들렸다.
그러나 안우진은 3-4로 뒤진 6회 초 1사 2·3루에서 마운드를 박정훈에게 넘겼다.
투구 수가 이미 101개에 달한 데다, 다음 타자 김규성이 좌타자라는 점을 고려한 불펜 운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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