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22조원대 차세대 호위함 사업 폐기…4조원 날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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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22조원대 차세대 호위함 사업 폐기…4조원 날려(종합)

독일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규모의 해군 전력 증강 사업으로 평가받던 차세대 호위함 도입 계획을 접고 대체 함정을 구매하기로 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전날 독일 국방부가 노후 호위함 대체를 위해 추진한 F126 사업을 중단하고, 대체 함정 도입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국방부는 대체 호위함 8척을 도입하는 데 116억 유로(약 20조원)가 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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