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세월호 참사 생존 학생이 최근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에 "참담하고 괴로운 마음"이라며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참사 생존자와 유가족의 목소리를 더 세심히 듣고, 충분하지 못했던 국가의 책임을 반드시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참사 당시 생존자들을 향해서도 "먼저 떠난 이들을 대신해 특별하고 대단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부담을 자신에게 지우지 말아 달라"며 "죄책감은 내려놓고 사랑하는 이들과 눈앞의 소소한 행복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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