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다 앞차를 들이받아 운전자와 동승자 등 3명을 다치게 한 여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이 사고로 피해 차량 운전자 70대 B씨는 요추부 척추협착 등 전치 3주의 상해를 입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혈중알코올농도가 대단히 높은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하다 사고를 일으켜 피해자들에게 상해를 입혔고, 일부 피해자의 부상 정도도 중해 책임이 가볍지 않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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