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 “비트박스만 잘했던 나, 새벽하늘 별 보며 예술적 전환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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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 “비트박스만 잘했던 나, 새벽하늘 별 보며 예술적 전환점 만나”

윙은 “나는 자기객관화를 잘 하는 편인데, 내가 비트박스 하나는 정말 잘 했다.그런데, 2020년대 초반에 앨범을 만들려 하는데, 내가 경험이 너무 없는 것이더라.도파민이라는 주제는 잡았는데, 평생 비트박스만 해왔지 경험치가 없어 예술가의 경지로 넘어갈 수가 없더라”고 돌아봤다.

음악 동료 히스(오현서)와 안면도로 일주일간 송캠프를 떠났던 2024년 어느 새벽 올려다본 하늘을 보며 “갑자기 감수성이 터졌다”는 그는 “별이 너무 예쁘더라.스타가 왜 스타(별)인지 알겠다고 하며 보고 있는데, 하나가 깜빡깜박 거리더라”며 인공위성을 본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그 1년의 시간이 내 인생에서 가장 많이 바뀐 시간이었다.이제는 그 시간 동안 경험한 게 너무 많아 (영감을) 안 빌려와도 되겠더라”며 “비트펠라하우스 등 바쁜 작업으로 인해 1년이 밀려 ‘도파민’ 앨범을 발매하게 됐지만, 나는 이번 앨범이 되게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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