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디에스피는 24일 “제이에스와 총 54억 5000만 원 규모의 스마트 로봇 이송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자본시장과 디스플레이 업계에서는 이번 수주가 최근 완연한 턴어라운드(실적 회복) 흐름을 타기 시작한 영우디에스피의 펀더멘털에 확실한 추가 성장 엔진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고무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영우디에스피 관계자는 “이번 55억 규모 수주는 차세대 스마트 제조 환경에서 요구하는 하이엔드 로봇 기반 자동화 기술 경쟁력을 시장에서 공식 입증받은 사례”라며 “캐시카우인 디스플레이 장비 본업의 뚜렷한 리커버리(회복) 기조 위에 자동화, 반도체, 이차전지 공정 장비 등 다변화된 신규 사업군을 유기적으로 융합해 중장기 성장 밸류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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